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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미화 10억달러 글로벌주식예탁증서(GDR) 발행
January 24, 2018
서울 – 글로벌 선도 법무법인인 폴 헤이스팅스는 한국의 주요 모바일 및 온라인 플랫폼 운영업체인 카카오(Kakao Corp.)의 미화10 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주식예탁증서(GDR) 발행과 관련하여 주관사들을 대리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최근 10년 간 국내기업이 해외 주식 상장을 통해 조달한 것으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글로벌주식예탁증서(GDR)는 싱가포르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며, 연계된 보통주는 한국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입니다.
폴 헤이스팅스는 2016년 카카오의 로엔 엔터테인먼트 주식으로 교환 가능한 2,30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 발행과 관련하여 주관사단에 자문을 제공한 바 있습니다.
폴 헤이스팅스에서는 한국 자본시장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동철 파트너 변호사와 안정수 변호사가 본 건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폴 헤이스팅스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 저희 고객과 구성원들의 성장을 향한 새로운 길로 나아가도록 돕는 것입니다__. 폴 헤이스팅스는 아시아__, 유럽__, 라틴 아메리카__, 미국 등지에서의 튼튼한 기반을 바탕으로__, 전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글로벌 법무법인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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