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소개
폴 헤이스팅스는 ‘AMERICAN LAWYER’지에서 선정한 2013년 미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20개의 법률회사 A-LIST 중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대표적인 국제 법률회사
폴 헤이스팅스는 대표적인 국제 법률회사 중 하나로서 아시아, 유럽, 미국 등 세계 각국에 사무소를 두고, 세계 유수의 금융기관들과 Fortune Global 500 기업들을 위해 혁신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폴 헤이스팅스는 고객들의 복잡하고도 중요한 니즈를 충족시켜주기 위해서 전례 없는 딜 구조를 설계해주고, 비즈니스의 성장에 필요한 고도의 법률 자문을 제공하며 복잡한 법적 분쟁을 해결해주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951년에 회사를 창립한 이래, 폴 헤이스팅스는 저희의 고객 그리고 시장과 함께 꾸준히 전략적으로 동반 성장해 왔습니다. 저희는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광범위한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미국과 유럽의 주요도시에서 성공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또한 저희는 아시아 지역에 처음 진출한 미국 법률회사 중 하나로서, 현재는 아시아 지역의 리더 중 하나로 계속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동안에는 남아메리카의 신흥시장을 포함한 전세계 금융의 중심지에서 고객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계적인 외국 변호사 네트워크를 크게 확장해 왔습니다.
폴 헤이스팅스의 외국 변호사들은 역동적이고 협력적이며 기업가적인 문화를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든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혁신적이고 원활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분야, 사무소, 국경을 넘나들며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 팀 소개
폴 헤이스팅스 서울사무소는 해외에서 사업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기업과 국내에서 사업 활동을 하는 외국 고객 모두에게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위하여 한국 내에서의 전략적인 자문 제공 및 글로벌 자원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회사 전체에 걸쳐 25명 이상의 한국어를 구사하는 변호사들이 있으며, 이들은 인수합병, 자본시장, 기술거래, 레버리지 금융, IP 및 상업 소송, IP 라이센싱 및 화이트 칼라 범죄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리더
폴 헤이스팅스는 1970년대 당시 한국상업은행에 자문을 제공할 때부터 시작하여 한국 기업을 대리해 온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국내에 사무소를 개설한 최초의 국제 법률회사 중 하나입니다. 이처럼 저희는 한국에 깊고 오랜 기간 동안 헌신해 오고 있습니다. 저희 서울 사무소는 가장 복잡한 국제 소송과 월마트 코리아의 신세계에 대한 매각이나 삼성전자의 하만 인수와 같은 중요한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인수합병 거래를 포함하여 고객이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길을 찾도록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