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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 미국 강관공장 2곳 인수
January 05, 2017
서울 – 글로벌 선두 법무법인인 폴 헤이스팅스는 오늘 국내 최대 강관 제조 기업인 세아제강이 라구나 튜블라 프로덕트(Laguna Tubular Products)의 유정용 강관(OCTG) 후처리 설비와 OMK 튜브(OMK Tube)의 유정용 강관(OCTG) 제조 및 후처리 설비를 인수하는 업무와 관련해 세아제강을 대리하여 법률자문을 제공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두 설비 모두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라구나 튜블라사(社)는 멕시코에 본사를 둔 철강회사이며 OMK 튜브는 러시아 제강기업입니다. 두 인수 모두 미국 시장에서의 세아제강의 제조 및 후처리 기반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폴 헤이스팅스 팀은 한국 기업자문 부문의 수장인 김새진 파트너 변호사가 이끌었으며 휴스턴 사무소의 스티브 트레드닉 (Steve Tredennick) 파트너 변호사가 함께 하였습니다.
폴 헤이스팅스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 저희 고객과 구성원들이 성장을 향한 새로운 길로 나아가도록 돕는 것입니다__. 폴 헤이스팅스는__, 아시아__, 유럽__, 라틴 아메리카__, 미국 등지에서의 강한 존재감을 바탕으로__, 전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글로벌 법무법인 중의 하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