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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아메리카, 데이코 인수···가전 포트폴리오 확대

August 12, 2016

서울(2016년 8월12일) – 글로벌 선도 법무법인인 폴 헤이스팅스는 오늘 삼성전자가  미국의 대표적 럭셔리 가전 브랜드인 데이코(Dacor)사(社)를 인수하는 업무와 관련된 법률자문을 제공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가전 시장의 선두 주자인 삼성은 이번 인수를 통하여 데이코 브랜드로 고급스럽고 혁신적인 가전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해 나갈 전망이다.

폴 헤이스팅스는CSR社의 무선 커넥티비티와 위치 기술 사업 부문의 인수 건 및 광섬유 사업 부문의 코닝社에의 매각 건을 포함하여 삼성전자의 인수 및 매각과 관련된 많은 법률자문을 수행한 바 있다.

이번 인수 업무에서 폴 헤이스팅스 팀은 서울사무소의 기업법 전문 김우재, 김새진 파트너 변호사와 홍콩 사무소의 나진강 변호사를 주축으로 하여 노동/인사법 전문 스티븐 해리스(Stephen Harris) 파트너 변호사와 래리 레븐도스키(Larry Levendosky)변호사, 세법 전문 더글라스 샤프(Douglas Schaaf)파트너 변호사 및 공정거래법 전문 스캇 해더웨이(Scott Hataway)파트너 변호사와 마이클 와이즈(Michael Wise)변호사 등으로 구성되었다.

폴 헤이스팅스의 목표는 뚜렷합니다. 우리의 고객이 성장으로 가는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폴 헤이스팅스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유럽, 라틴 아메리카, 미국 등지에서 강한 신뢰를 받으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장 혁신적인 글로벌 선도 법무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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