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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쓰리식스티 면세점 지분 44% 인수

October 29, 2019

서울 – 글로벌 선도 법무법인인 폴 헤이스팅스는 호텔신라가 미국 플로리다에 본사를 둔 트래블 리테일 그룹 홀딩스(Travel Retail Group Holdings)가 운영하는, 미국 소매 업체 쓰리식스티 면세점(3Sixty Duty Free)의 지분 44%를 1억2,100만 달러에 인수하는 업무와 관련해 법률자문을 제공하고 있다고 오늘 발표하였습니다.

호텔신라는 삼성그룹의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분야의 핵심 상장 계열사이며 국내외에 고급 호텔과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쓰리식스티 면세점(3Sixty Duty Free)은 여행자 및 여행 관련 고객을 위한 소매 옵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면세점 전문 유통 업체 입니다.

폴 헤이스팅스의 팀은 서울사무소의 기업자문 파트너인 김새진 변호사(Daniel Kim) 그리고 박해인 변호사와 함께 어쏘시에이트 나진강(Albert Nah)변호사 및 이한규 변호사가 이끌었으며, 워싱턴디씨(Washington D.C.)사무소의 파트너 변호사 로버트 실버스(Robert Silvers) 그리고 어쏘시에이트 변호사인 랜달 존스튼(Randall Johnston) 및 퀸 뎅(Quinn Dang) 변호사가 참여하였습니다.

폴 헤이스팅스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 저희 고객과 구성원들이 성장을 향한 새로운 길로 나아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폴 헤이스팅스는 아시아, 유럽, 남미, 미국 등지에서의 튼튼한 기반을 바탕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글로벌 법무법인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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