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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작성
롯데케미칼, 美기업 제기한 영업비밀소송에서 승소
April 07, 2014
By Paul Hastings Professional
폴 헤이스팅스는 롯데케미칼을 대리해 미국 알라바마주 북부지구 연방지방법원에서 진행한 국제 지적재산 복잡소송에서 ‘전면적 기각’ 판결을 받았다. 전면적 기각은 재소송이 불가능한 판결이다. 이번 소송에는 폴 헤이스팅스 지적재산권팀의 공동대표인 재프 랜달 미국변호사, 서울사무소 대표인 김종한 미국법자문변호사, 지적재산권법 전문 재프 페이드 미국 파트너변호사, 국재 중재 전문 조셉 프로화이져 미국 파트너변호사 등이 참여했다.